한국인 첫 스페인 라리가 한 경기 멀티골24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, 2대2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이강인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2023.03.24.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'왕(King)'이 된 이강인(22)이 2주 연속 공식 베스트11에 올랐다. 이강인은 25일(한국시간) 라리가 사무국이 공개한 2022~2023시즌 라리가 30라운드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. <저작권자 ⓒ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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