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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국방부 "한미 핵계획그룹회의 첫 개최 시점 미정"

권은진 | 기사입력 2023/04/28 [07:54]

미 국방부 "한미 핵계획그룹회의 첫 개최 시점 미정"

권은진 | 입력 : 2023/04/28 [07:54]

핵미사일잠수함 한국 파견 시점도 미정

"NCG, 북핵 비상사태 대비 계획과

핵위협 억제 위한 핵사용 방안 논의"

 

 

[워싱턴=AP/] 패트릭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이 24일(현지시간) 국방부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. 라이더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국방부를 방문한다며 “확장억제, 역내 안보와 안정 등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 2023.04.25.

 

 미 국방부가 27일(현지 시간) 한미가 신설한 '핵협의 그룹(NCG)'에서 북핵 비상사태 대비 계획과 북한 핵위협을 억제하는 핵무기 사용에 동맹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.

미 자유아시아방송(RFA)에 따르면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NCG의 의미를 그같이 평가했다.

라이더 대변인은 한미 양국의 차관보급이 참여한다고 확인하고 첫 NCG 회의 개최 시점에 대해선 아직 발표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.

그는 또 미국의 핵미사일잠수함(SSBN)을 한국에 보내는 시점에 대해서도 현재로선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밝혀 정해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.